선물 가이드

퇴사하는 동료 선물, 부담 없이 마음 전하기

퇴사 선물은 '수고했다'와 '앞으로를 응원한다'를 함께 전하는 선물입니다. 비싼 것보다 다음 자리에서도 쓸 수 있는 것이 좋아요.

동료의 퇴사 선물은 보통 팀에서 조금씩 모아 하나를 사거나, 가까웠던 사람이 개인적으로 작게 준비합니다. 개인이라면 1만~3만 원, 팀이라면 인원에 따라 5만~15만 원 선이 흔합니다. 은퇴 선물과 달리 다음 직장이나 새 출발에서 계속 쓸 수 있는 것이 잘 어울립니다.

선물만큼 중요한 건 짧은 쪽지입니다. 함께 해서 좋았던 구체적인 순간 하나를 적어 주면, 어떤 선물보다 오래 남습니다. 팀 롤링페이퍼를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
성향 그룹별로 좁히기

분석가형 · INTJ·INTP·ENTJ·ENTP

실용적인 업무 도구를 좋아해요. 좋은 펜·노트, 무선 키보드·마우스, 노트북 파우치처럼 새 직장에서도 매일 쓰는 것.

외교관형 · INFJ·INFP·ENFJ·ENFP

진심이 담긴 메시지가 선물의 절반이에요. 롤링페이퍼나 손편지에 작은 꽃다발, 이름을 새긴 머그·텀블러처럼 기억에 남는 것.

관리자형 · ISTJ·ISFJ·ESTJ·ESFJ

깔끔하고 품질 좋은 기본템을 선호해요. 브랜드 텀블러, 명함지갑, 고급 볼펜 세트처럼 격식 있고 오래 쓰는 것.

탐험가형 · ISTP·ISFP·ESTP·ESFP

새 출발을 즐겁게 응원하는 선물에 반응해요. 여행 관련 소품, 맛집·카페 기프트카드, 퇴사 기념 파티 굿즈처럼 '쉬어 가는 시간'을 선물.

받는 사람에게 피해야 할 선물

지나치게 비싼 개인 선물 (다른 동료와 비교돼 부담) 회사 로고가 박힌 기념품 (떠나는 사람에게는 애매) 퇴사 사유를 짐작하게 하는 농담 섞인 선물 부피 큰 선물 (마지막 날 짐이 많음)

자주 묻는 질문

퇴사 선물 예산은 얼마가 적당한가요?
개인은 1만~3만 원, 팀에서 모으면 인원에 따라 5만~15만 원이 흔합니다. 팀으로 모았다면 선물 하나에 롤링페이퍼를 곁들이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.
선물은 언제 주는 게 좋나요?
마지막 출근일 오후나 송별 회식 자리가 좋습니다. 마지막 날은 짐이 많으니 부피가 작은 선물을 고르거나, 택배로 보내도 괜찮습니다.
쪽지에는 뭐라고 쓰면 좋을까요?
함께 일하며 고마웠던 구체적인 순간 하나 + 새 출발 응원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. '덕분에 ○○ 프로젝트를 잘 마칠 수 있었어요. 새로운 곳에서도 잘 되길 응원해요.'처럼요.

줄 사람의 MBTI를 알고 있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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