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물 가이드

결혼 선물, MBTI 성향별로 골라보기

축의금이 기본이라면, 따로 주는 선물은 '두 사람의 새 생활을 구체적으로 응원한다'는 신호입니다.

결혼 선물은 신혼집에서 매일 쓰는 물건일수록 좋습니다. 주방·침구·조명처럼 '같이 쓰는' 품목이 무난하고, 두 사람이 이미 갖춘 것과 겹치지 않도록 미리 물어보는 게 안전합니다.

취향을 크게 타는 인테리어 소품은 리스크가 있으니, 브랜드 상품권이나 원하는 걸 고르게 하는 방식도 좋은 선택입니다. 아래 4그룹별 방향으로 두 사람의 성향을 반영해 보세요.

성향 그룹별로 좁히기

분석가형 · INTJ·INTP·ENTJ·ENTP

쓸모와 효율을 증명해야 마음이 움직여요. 작업환경·생산성 도구, 취향을 저격한 '한 끗 다른' 디자인.

외교관형 · INFJ·INFP·ENFJ·ENFP

물건보다 그 안에 담긴 '이야기'가 핵심. 손편지, 커스텀 제작, 함께하는 경험.

관리자형 · ISTJ·ISFJ·ESTJ·ESFJ

품질 좋고 오래 쓰는 검증된 실용품. 이미 쓰는 물건의 '한 단계 위 버전'이 안전합니다.

탐험가형 · ISTP·ISFP·ESTP·ESFP

지금 당장 즐길 수 있는 것, 감각적으로 예쁜 것, 함께 노는 경험.

결혼하는 사람에게 피해야 할 선물

이미 혼수로 장만했을 가능성이 큰 대형 가전·그릇 세트를 확인 없이 취향을 강하게 타는 액자·장식품·향(캔들·디퓨저) 종교색·특정 취향이 뚜렷한 물건 부부 중 한 사람만 좋아할 법한 개인 취미 용품

자주 묻는 질문

축의금을 냈는데 선물도 따로 해야 하나요?
의무는 아닙니다. 아주 가까운 친구·형제자매처럼 '축의금만으로는 아쉬운' 관계일 때 따로 챙기는 정도면 충분합니다.
결혼 선물 예산은 얼마가 적당한가요?
축의금과 별개로 준다면 5~15만 원 선이 일반적입니다. 아주 가까운 사이라면 그 이상도 하지만,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정하세요.
제일 무난한 결혼 선물은?
좋은 침구·타월 세트, 브랜드 주방 소가전(전기포트·토스터), 식기·커트러리, 무드등·조명, 그리고 백화점·리빙 브랜드 상품권. 겹칠 것 같으면 상품권이 가장 안전합니다.

줄 사람의 MBTI를 알고 있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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